이란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탄도탄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고 미국에 알렸다고 미 인터넷 매체 세마포르가 14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미 작년 6월 이란과의 `12일 전쟁` 당시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며 재고가 줄어든 상태에서 이번 전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CNN은 이란이 미사일에 집속탄을 추가하고 있어 이스라엘의 요격 미사일 부족이 심화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전투기 등 여러 방어 수단을 보유하고 있지만, 장거리 공격에는 요격 미사일이 가장 효과적이다. 단거리 공격용 아이언돔 시스템은 별도로 운용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 당국자는 몇 달 전부터 이스라엘의 요격 능력이 낮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며, 예상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국의 요격 미사일 재고는 이스라엘처럼 부족한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자체 요격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제공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분명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제공이 이뤄질 경우 미국 재고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내에선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미군 무기 재고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과거 이스라엘에 요격 미사일을 포함, 방어 전력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507375581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